[레고] LEGO Modulars diorama/ 레고 모듈러 디오라마
찬다르크가 지금까지 수집한 레고 부동산, 모듈러 씨리즈를 디오라마 형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2007년 10182(까페코너 Cafe Corner)에서 시작된 모듈러는 출시 당시부터 상당한 화제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지금까지 레고에서 10-15cm의 소형 집이나 건물로 구성되었던 것들이 30X30 놀이판에 약 30cm이상이되는 건물이 생겨나기 시작된 것입니다. 10182(까페코너 Cafe Corner) 출시 때 옆의 건물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갈것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챤다르크는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10182(까페코너 Cafe Corner)를 놓치고 맙니다. 흑흑흑....... 레고의 혁신적인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이었죠....그 후 10190 마켓스트리트 (Market Street) -> 이 제품은 모듈러에 포함하시 분도.... 제외하는 분도.... 약간의 놀란이 되었던 작품(2008년) 10185 Green Grocer 그린 마켓(2010년)까지 놓치고 맙니다.(사실... 이 때까지 나온 제품들이 대부분 역사적인 제품이 되었죠....)
그리고 시작한 모듈러의 시작은 10211 : Grand Emporium / 레고 백화점(2010년)으로 시작하여, 10197 : Fire Brigade / 소방대 1932(2010년), 10218 : Pet Shop / 애완동물가게(2011년), 10224 : Town Hall / 타운 홀, 10232 : Palace Cinema / 팰리스 시네마(2013년), 10243 : Parisian Restaurant / 파리의 레스토랑까지 모으게 됩니다.
매년.... 1월 1일에 시작하는 LEGO Modulars diorama/ 레고 모듈러의 러쉬는 레고를 수집하는 매니아들에게 기대감을 한껏주는 제품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10246 : Detective’s Office / 탐정 사무소를 구매하지 못하였지만, "있을 때 사자!!!" 라는 레고 매니아의 교훈을 잊지 말고 구매해야 겠습니다.
찬다르크의 레고이야기에서 LEGO Modulars diorama/ 레고 모듈러 디오라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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