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휠] 55/250 HOT WHEELS CHICANE (시케인) HW GLOW WHEELS 10/10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55/250 HOT WHEELS CHICANE (시케인) HW GLOW WHEELS 10/10입니다.
핫휠(뜨거운 바퀴들(?))은 1968년 9월 7일 처음 만들어진 미국 "마텔(MATTEL)"의 세계 최고의 자동차 모형(미니카)시리즈입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팔린 미니카가 지구 몇바퀴를 돌 정도이며 남녀노소 누구에나 인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는 토이저러스, 홈플러스, 이마트등 가까운 마트에서 만날 수 있으며 베이직 핫휠의 표준가격은 2,300원, 다이소에서는 2,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핫휠은 매치박스사의 현실성을 추구하는 미니카와 다르게 약간 더 튜닝된 형태의 미니카를 디자인하며 조금은 과하다 싶을 때가 있는데 토미카, 마에스토 등 다른 미니카와 차별화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968년 16대의 미니카가 처음 출시되었고, 그중 11대는 미국의 자동차 디자이너 "해리 벤틀리 브래들리"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초로 제작된 차량은 짙은 푸른색의 커스텀 "카마로"였습니다.
시케인은 트랙의 S자 커브가 연속으로 이어져 있는 부분을 말하며 자동차 경주나 도시의 도로에서 쓰는 용어입니다. 보통은 긴 직선 도로 중간이나 끝부분에 나타나는 부분으로 씨케인을 운전하면 곡선 도로를 어려움 없이 통과합니다. 외관은 우주선같은 느낌의 차량으로 엔진이 뒤에 장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우디"TT"의 느낌이 납니다. 녹색과 연두색이 조화롭게 외관을 감싸고 있고, 야광바퀴가 멋짐의 정점을 찍어줍니다.
찬다르크의 토이스토리 55/250 HOT WHEELS CHICANE (씨케인) HW GLOW WHEELS 10/10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