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코팝] FUNKO POP / 385 부르마 BULMA / POP ANIMATION / DRAGON BALL Z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FUNKO POP / 385 부르마 BULMA / POP ANIMATION / DRAGON BALL Z 입니다.
“부르마”가 똑단발을 하고 허리춤에 손을 올린 모습이 뭔가 지시하고 화가 나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하게 하는 부르마 피규어 제품입니다.
드래곤볼의 “부르마”는 손오공의 친구 중 대표적인 캐릭터로 남편 베지터, 아들 트랭크스, 딸 부라, 아버지 브리프, 어머니 팬치로 가족의 라인업이 대표 캐릭터로 대단합니다.
캡슐코퍼레이션에서 브리프의 차녀로 태어났으며, 부르마가 5살일 때 가족 모두가 잠시 TV를 보던 중 “쟈코”의 우주선을 고쳐 “오모리와 쟈코”를 놀라게 한 사건이 있습니다. “쟈코”가 지구에서 떠난 후 “부르마”는 16살 전 대학을 졸업하였고, 16살엔 대학의 요청으로 특별 강사가되어 있었습니다. 어느날 옛날 책을 통해 모든 소원을 이루어지게 한다는 “드래곤 볼”에 대한 사실을 알고 멋진 애인을 얻기 위해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구슬을 찾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별 계기가 아닌 이야기가……. 엄청난 스케일의 만화가 됩니다.^^;;;;
펀코팝은 “펀코”라는 회사의 제품으로 미니 피규어 제작 회사입니다. 통상적으로 “펀코팝” 또는 “팝”이라고 불립니다. “펀코팝”, “팝”의 특징은 눈의 “동공”이 얼굴의 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몸매의 형태는 “SD형”으로 머리 반, 나머지 몸통과 다리가 반의 모습을 하고 있는 2등신의 귀여운 형체의 피규어를 통칭합니다.
펀코팝은 마이크 베커가 1998년에 설립한 기업으로, 버블헤드는 독특한 큰 머리를 트레이드 마크로 삼고, “웨키 워블러스”라는 피규어를 시초로, 시리얼 캐릭터를 본따 만들었습니다.
찬다르크의 토이스토리 FUNKO POP / 385 부르마 BULMA / POP ANIMATION / DRAGON BALL Z 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