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토미]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피규어 M-036 삼삼드래(サザンドラ, Hydreigon)

[타카라토미]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피규어 M-036 삼삼드래(サザンドラ, Hydreigon)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피규어 M-036 삼삼드래(サザンドラ, Hydreigon)입니다. 

 

주식회사 포켓몬(The Pokémon Company)이 발매하는 게임시리즈로서, ポケットモンスター/Pocket Monsters 줄여서 포켓몬(ポケモン/Pokémon) 이를 원작으로 한 텔레비전 만화 영화/만화/TCG등의 미디어믹스 작품입니다.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생물들을 통칭하는 말로서 199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전설의 미디어 믹스 컨텐츠, 21세기 현재에도 건재한 인기 컨텐츠입니다. 몬스터 볼(Monster Ball)이라는 가상의 휴대용 캡슐로 몬스터를 포획하여 간편하게 데리고 다니며 키우는 게임의 내용을 표현한 제목입니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피규어 M-036 삼삼드래(サザンドラ, Hydreigon)는 5세대에서 새롭게 등장한 악/드래곤 타입의 600족이자, 현존하는 포켓몬 중 최종진화 레벨이 가장 높은 포켓몬입니다. 처음에는 괴수 킹기도라가 모티브로 추정되었으나, 잡지 '닌텐도 드림'에서 실시한 스기모리 켄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원래는 기계병기와 융합한 드래곤을 모티브로 하려다 도중에 야마타노오로치 계열로 바꾸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모노두부터 진화할 때마다 머리가 하나씩 늘어나, 마지막 삼삼드래가 되서는 머리가 3개가 됩니다. 양쪽의 두 머리에 뇌는 없지만 그냥 장식인 핫삼의 손과는 달리 먹는 기능은 있습니다.

 

모노두와 디헤드 시절에는 머리카락(?)이 눈 부분을 가리고 있어서 앞이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인근에 있는 것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웁니다. 이를 반영하듯 이때의 특성은 '의욕' 눈이 잘 안 보이는 점을 '명중률 감소'로 흉폭하게 먹어치우는 점을 '공격 상승'으로 반영했습니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피규어 M-036 삼삼드래(サザンドラ, Hydreigon)는 날아다니는 공중 유닛으로 피규어로 나온 이 제품은 스텐드 형식으로 아래가 고정되어 날고 있는 삼삼드래의 모습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베스트위시 시리즈에 포함된 받침대는 포켓몬피규어를 연결하여 톱니로 서로를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기믹이 있습니다.

 

찬다르크의 토이스토리 포켓몬피규어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피규어 M-036 삼삼드래(サザンドラ, Hydreigon)를 소개합니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피규어 M-036 삼삼드래(サザンドラ, Hydreigon)

삼삼드래의 3개의 머리가 잘 드러나있습니다.

날아디니는 공중위닛을 세우기위해 받침대가 있습니다.

삼삼드래는 양쪽에 6개의 날개가 있습니다.

조금은 무서워보이는 삼삼드래의 얼굴

장식용만은 아닌 삼삼드래의 아래 두 머리

Nintendo Pokemon T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