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코레] meta-colle メタコレ / 미키마우스 (증기선 윌리 타입) Mickey Mouse

[메타코레] meta-colle メタコレ / 미키마우스 (증기선 윌리 타입) Mickey Mouse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메타코레 meta-colle メタコレ / 미키마우스 (증기선 윌리 타입) Mickey Mouse 입니다.

 

“메타코레”의 “미키마우스” (증기선 윌리 타입)은 “흑백 티비”에서 보던 “미키마우스”가 증기선을 운전하는 모습으로 “메타코레”의 묵직한 “다이캐스트”로 표현되었습니다.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흑백 버전의 “미키마우스”가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생생하게 잘 표현된 피규어 제품입니다.

 

“증기선 윌리”는 1928년 11월 18일 “월트디즈니”와 “어브 아이웍스”가 제작한 “미키 마우스”의 세번째 작품이며 미국 최초의 사람 목소리가 나오는 더빙 애니메이션입니다.

 

당시 시대가 흑백영화로 그때 미키의 성우는 월트 디즈니가 직접 맡았는데, 대사는 “하아”밖에 없습니다. 미키의 첫 대사는 이듬해 1929년 작인 “카니발 키드”에서 등장하였습니다.

 

현재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로고로 사용되고 있으며, 영화가 시작하고 디즈니 성과 “When you wish upon a star”이 나오는 오프닝 로고가 나간 후 미키가 증기선에서 휘파람을 부는 장면이 나옵니다. 

 

찬다르크의 토이스토리 메타코레 meta-colle メタコレ / 미키마우스 (증기선 윌리 타입) Mickey Mouse를 소개합니다.

 

[메타코레] meta-colle メタコレ / 미키마우스 (증기선 윌리 타입) Mickey Mouse

[메타코레] meta-colle メタコレ / 미키마우스 (증기선 윌리 타입) Mickey Mouse 상자 전면

증기선의 방향키를 빼고 미키마우스 윌리만 세워 봤습니다.

세련된 미키마우스의 모습은 아니지만 클래식한 느낌이 물씬 납니다.

모자와 바지 구두 꼬리까지 미키마우스 윌리를 잘 표현하였습니다.

미키마우스 윌리의 뒷모습

증기선의 방향키를 잡고 있는 미키마우스 윌리

어디를 떠나는 증기선인지 기분이 좋아보입니다.

배는 어딨고 운전대만 잡고 흔드네요 ㅎㅎ

미키마우스 증기선 윌리 타입 뒷모습

[메타코레] meta-colle メタコレ / 미키마우스 (증기선 윌리 타입) Mickey Mouse